올해가 시작한게 얼마전같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한 건 어제일 같은데
별써 1년은 열한달이나 지났고
새로 시작한 일도 두달이나 지나갔다
시간 파리들은 화살을 좋아한다..고 감나무집 작가가 얘기했다는데...
아아 공감공감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