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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3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핵올의왼짝뇌★
추천 : 14
조회수 : 64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9/06/23 16:58:28
프랑스 혁명때 대표적인 공포정치를 펼친 '로베스피에르'의 일화는 유명하죠!
왕족과 귀족 그리고 반대파들을 숙청하기 위해서 기요틴을 사용하기 시작해
공포정치로 유명한 '로베스피에르'는 결국 자신도 테르미르 반동으로 기요틴에
목이 잘려나갈 운명에 처했는대요......
- 그때 그는 수많은 프랑스 시민이 쳐다보는 사형대 앞에서 고합니다 -
" 내가 단두대에 잘린 내목을 들고 걸어나가 내 무죄를 입증할것이다 "라고 고합칩니다
실제 그는 잘린 머리를 두손으로 받치고 사형대 앞으로 걸어나갔으며 오랫동안
입술이 움직였다고 전해집니다......... 과연 그는 무슨말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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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윗 글은 사실일리가 없겠죠?ㅋㅋ 제 머리속 상상을 적어봤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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