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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39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들둘딸하나
추천 : 11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01 04:49:36
책상에 붓펜이 있길래
생각없이 그린게 리본이더라구요.
괜시리 울적해지는 새벽입니다.
얘들아 잊지않을께...
어찌 잊을 수있겠니.
별이 된 못다핀 꽃들아
여긴 걱정 말고 편히 지내라.
절대 실망시키는 어른이 되진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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