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당직 근무 중에 생각나서요.
게시물ID : sewol_39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들둘딸하나
추천 : 11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01 04:49:36
옵션
  • 본인삭제금지
책상에 붓펜이 있길래 
생각없이 그린게 리본이더라구요.
괜시리 울적해지는 새벽입니다.
얘들아 잊지않을께...
어찌 잊을 수있겠니.
별이 된 못다핀 꽃들아
여긴 걱정 말고 편히 지내라.
절대 실망시키는 어른이 되진 않을거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