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과 2016년에 주어진 에이핑크(Apink)의 과제는 아직 풀리지 않았다. 무엇으로 팀을 새롭게 도약하게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선 앞으로도 더욱 치열한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성장과 재도약 안에 자신들의 ‘무거운’ 진정성이 담겨 있을 것이라는 점 하나는 분명히 할 수 있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에이핑크(Apink)이고 앞으로의 에이핑크(Apink)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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