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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92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양바보★
추천 : 0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05 00:37:32
누나집엘 놀러갔다
아파서 누워있는 누나
어디가 그리 아픈데
간신히 누나가 일어나며 왈
요즘가슴이 답답해서 잠을 못자게따
그래? 내가 말한데로 하면 괜찮아 질거야
뭔데 말해봐
가슴에 뽕을 빼고자 그러면 편해질거야
뒤지게 맞았다 아프다는 누나가 날라다니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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