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설리 씨가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설리 씨는 SNS를 통해 '웃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에는 속옷 차림의 모습이 담겨 있어, 노출 수위를 두고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 공개 연애 중인 설리-최자 커플.
두 사람은 종종 SNS를 통해 데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해왔는데요.
수위가 아슬아슬해 보이는 사진들로 누리꾼들의 눈총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남자친구인 최자 씨에게까지 비난의 화살이 향하고 있는데요.
SNS는 개인적인 공간이면서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이기에, 공인인 설리 씨가 주의를 했으면 하는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ssaumjil/LnOm/1725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