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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92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veIn고담★
추천 : 31
조회수 : 12158회
댓글수 : 1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0/02 19:38:58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02 11:36:24
느긋하게 fm을 하면서
토레스의 골을 지켜보며 방구가 올라 오길래 자연스럽게 분사하였더니
눅눅하지 아니 하던가... ㅅㅂ
집에 엄마 아빠 동생 다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입고 있던 반바지는 베이지색 :)
짙은 갈색 아우라를 남겼네....
아 빨래통에 넣었는데 그전에 누가 볼까 겁난다....
샤워 하는척 하면서 같이 빨까? 아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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