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잘보내줄려고 하는데 마지막 하고픈말
못하고 이대로 있으면 엄청 후회할거 같아서
할려고해도 연락안되서 찾아갈라하니 주의에서
말리고 더상처받는다면서 근대 편히 보내고
떠나고 싶은데 ㅠ 이마음과
찌질하지만
그 바람난 남자랑 언제부터 막 그랬는지 나갖고
논건지 알고도 싶고 막 속에 여러가지로 충돌하니
미쳐돌아버릴거 같네여 ㅠㅠㅠ
아~ 시간은 열라안가고 ㅠ 휴~ 술먹으니 더그래서
안먹고 참는데 더 미치겠네요 ㅠㅠ
어디 기억삭제하는 약 없을려나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