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일베인들이 홈플러스 노래오래 사건에 대해 간과하고 있는점
게시물ID : sisa_392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미나★
추천 : 3
조회수 : 90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20 23:29:47
일단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건은 친고죄이므로 노무현 측 대리인이 고소를 해야함
정치인들은 대게 거짓정보 유포를 통한 명예훼손 아니면 대응 잘 안함
정치 자체가 욕먹을수 밖에 없는 직업이고 민주주의의 상징 인 국회의원인데 국민들 눈에 사소한 건수 까지 다 잡아서 고소미 먹이는 사람으로
인식되면 정치 생명 이 단축더기 때문 실제로 민줒의의 상징 이기에 자신들이 욕을 먹더라도 그러한 명예훼손이나 모욕 보다 시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더 크게 인정하겟다는 정도로 보면됨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면 홈플러스에 노래오래 띄운 사람이 명 예훼손으로 걸려들긴 어려울것 같음 하지만 저것이 언론에 퍼져서 시민들이 홈플러스 불매 운동 에 나서 매출에 타격이 온다면
그것에 대해 마트 측에서 그사람을 고소미 먹일수 잇음 충분히 영업 방해가 성립됨 남양 유업 사건 처럼 커져 버리면 노래오래 올린 직원 레알 좆되는 것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