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증채무 38조원, 4년만에 10조원 급증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김준억 기자 = 우리나라 국가채무가 내년에 448조2천억원으로 올해보다 25조5천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내년의 국가채무 가운데 국민의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적자성채무가 차지하는 비중은 49.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국가보증채무 잔액도 내년에 사상 최대 규모인 38조원으로 불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cid=302839&iid=10446260&oid=001&aid=0005294935&ptype=011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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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가 비과세ㆍ감면 정비와 공정과세, 국유재산 매각, 예산지출 구조조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가채무 총량을 관리하기로 했다는데 국유재산 매각에 눈이 가는 건 왜일까요? 물론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니십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