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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를 as업체에 맡겼는데요...
게시물ID : gomin_477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미쟈응
추천 : 1
조회수 : 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16 23:28:01
저 큰일남...
저 되게 건전한 삶을 살아온 여자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계속 남친이 없어요 헿...
근데...그...컴...에...
열어봐서는 절대 안될 avi와 zip파일들이 수두룩한데...
그...수리점에...제...고등학교 동창이...있더라구요...
ㅎㅎ... 정말 수리기사님들은 고치고 컴퓨터 열어보고 그러시나요..?
저... 나름 고등학교때 전교에서도 놀아보고 모범생+건실한 이미지의 여고생이었는데
지금 음경됨... 내일 제가 컴퓨터찾으러가야하는데...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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