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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입장에선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39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관심치료사
추천 : 7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09 00:26:44
암묵적 색 연합으로 유정현 팀에 점수를 1라운드에 몰아주고

2라운드에 받기로 했는데

유정현이 임요환이 점수 얻기 위해 낮게 부르는데.

그걸 배신.


유정현이 배신한 상황에서

이미 유정현팀에 몰아준 점수로 인해

꼴찌 탈출은 희박.



그렇다고 유정현이 우승하도록 냅둔다면

불멸의 증표 때문에

100% = 은지원 vs 임요환


약간이라도 자신의 생존 가능성이 있는 작전이 필요 

이상민을 도와 우승시키면 불멸의 증표를 사용 가능한 마지막 회차이기 때문에

어차피 이상민이 우승할 시 누군가한테 불멸의 증표를 줘도 상관 없는 상황.

생존을 위해서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신동 또한 자신의 처지를 파악하고

특유의 장사꾼 수완으로 빠르게 딜을 하고다님.

신동은 신동 나름, 임요환은 임요환 나름 최고의 선택.



진상짓하던 3명을 떨어트려준 유정현 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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