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롯데는 최대한의 성의를 보인걸로 보여지는데....
주처는 진짜 막말로 정신나간거같고...44억도 어이가 조금 없는데 그걸 차고 48억 요구하다니...
홍성흔도 그 나이에 3년 25억이면 구단이 갖출 수 있는 예의는 다한거 같네요.
그 돈으로 김성배 최대성 박준서 용덕한 연봉이나 인상해주고 내년에 강민호 잡고 엄청난 리드오프들중에 한명만 잡아왔으면 하는 바램이
참 뭔지 모를 뒤통수 맞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