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포나 주처.. 둘다 부를 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 해서 부른거 같그요
안타깝게도 결렬 됬지만 롯데 프런트가 우리도 선수들한테 이만큼 성의를 보일 수 있다 ! 는 확식히 보여준거 같네요
올해 만에하나 둘다 놓치더라도
내년에 미노는 잡아 줄 수 있는 가능성은 보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