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출산한지 10일 정도. (한두마리씩 눈이 떠지기 시작하고 있네요.) 4마리 있구요.
첫째냥이 담에 나온 둘째 냥이 흰색(암컷) 도 있습니다.
엄마 냥 아빠 냥 둘다 약 2년 조금 넘었구요. 첫째는 6개월 조금 넘은거 같습니다. 6~8정도.
둘째 (사진 없는 흰색 냥이) 는 약 3개월 정도 된거 같네요.
분양 해야지 분양 해야지 미루다 미루다 보니 어느새 대가족이 되었네요...
더군다나 개인사 까지 겹쳐 어케 할수가 없네요..
마음만 상쳐받는거 같네요.
미성년자 분은 부모님과 통화한뒤 분양 해드리겠습니다. (워낙 세상이 험하다 보니. 이해 바랍니다.)
엄마 냥이는 터키쉬? 뭐 그쪽이라고 하구요. 아빠 냥이는 뱅갈 그쪽이라고 하네요.
순종은 아닌거 같습니다.
010 - 9473 - 9580 연락 바라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