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도 박진영 옹호 한마디 던져볼게요
게시물ID : star_39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히푸앗
추천 : 4
조회수 : 115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3/04 23:53:13
박진영은 최근 가수보다는 프로듀서로 많이 활동하기에 박진영의 실력은 좀 떨어져도 지적하는능력이 오히려 뛰어난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여기저기 글을보며 참 공감되던 댓글중 한개가 이런 박진영의 심사평이 참가자들에겐 상당히 득이 된다는것이고 케팝도 예능프로의 일부이기에 독설가가 분명 필요함 그중 박진영이 딱 그런 역할인듯 그리고 저도 보컬1년정도 배우면서 부르는것보단 듣는귀가 많이 사는것같은데 박진영은 프로듀서가 직업이기도 할텐데 듣는귀가 얼마나 정확하겠음? 그래서 박진영 무시할게 못됨 그리고 오늘 백아연심사평 얼굴찡그리는것이 발성 잘못된거에대해 백아연심사평을 하면서 약간 해명아닌해명을 하며 자세하게 말해줬던것 같은데 얼굴찡그리는것이 발성의 기초가 서지않은것이다 라고 말한것은 그것이 백아연의 특징이기에 그렇게 말을한것이 와전되고 패러디되면서 많이 욕먹은것 같더라구요... 또 소속사가수들은 박진영이 직접트레이닝이나 모든걸 총괄하고 기획하는것이 아니기에 소속사가수를 운운할필욘 없다고 봐요 

4줄요약 
1.박진영은 직업이 프로듀서이며 가수이기에 자기 실력보다 듣는귀가 더 살수도 있는것이다.
(이것은 필자의 경험 나도 보컬1년 배우면서 실력도 실력이지만 듣는귀가 더 많이 산듯한 느낌)
2.이런 심사평이 참가자들에겐 득이 되기도함 
3.케팝도 예능의 일종이기에 독설가란 캐릭이 일부 주어지면서 깔것이 없다고 생각
4.소속사가수들을 트레이닝시키고 총괄하는것이 아니기에 소속사가수 운운 xxx!!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