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럭시s6 모델에 대하여 심각한 램누수가 존재한다고 인정했습니다 안타까운건 국내기사가 아닌 외국기사이고 국내 공식 기사는 없네요 아직까지는 XDA 디벨로퍼스에 따르면 여러 앱을 띄우고 실행하다 보면 메모리가 200MB밖에 남지 않는 경우가 자주 벌어져 띄워놓은 앱이 모두 초기화되거나 강제종료 현상이 일어나 앱을 열 때마다 계속해서 초기화되기 때문에 실행 속도가 느려질 수밖에 없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이 현상이 자주 일어나면 과도하게 ap를 사용하게 되고 배터리 광탈됩니다.
https://youtu.be/hUw9PUlFUF0 갤럭시s6와 타사 htc 애플 기종간의 스피드 테스트 영상인데 여기서 유난히 갤럭시s6의 2번째 바퀴에서의 앱들이 램에서 내려가 초기화된 상태에서 재로딩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htc기종 또한 구글의 롤리팝이 올라간 기종으로 구글의 램누수가 문제가 아닌 삼성 펌웨어 자체의 문제인걸로 유추할 수 있을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