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모쏠인데.....ㅠㅠ 너무 심장이 벌렁거려요..
대학생에 퀸카라고 불리우는 후배 가있는데...............
..비좁은틈에서..지나가면서...그애쪽으로 가서 제팔로 강하게
그후배 슴가를 눌러버렷어요.............
그리고서 지나갔는데..
그애는 그냥 아무러지않게 가더라구요....
저는 사실...실수지만... 그런경험이 처음이라서.. 너무 놀랐고... 한편으로는
너무좋으.........은.........느낌도 있었습니다...........
여자분은 그런상황에서 기분드러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