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사람들은 서로를 헐뜯으려 하지?
물론 나도 입이 고운편은 아니지만...
 공격적인 말을 하는사람에겐 공격적으로 나가지 가만히 있는 사람을 욕하진 않는다.


이번에 도전!야매요리를 재밋게 본  후 댓글을 봤는데. 너무 안타까웠다. 개념없는 악플러들... 원래 말이란 쓰기에따라 위험한 흉기가 될수도 있다지만 너무 심한거 같다.


난 그녀의 잘못을 전혀 모르겠으며 왜 사람들이 욕하는지 모르겠다. 계속 이런식이면 정다정작가가 일을 그만둘까 무섭다. 


이런식으로 능력을 펼칠 수있는 사회인원들이 상처받고 포기해버리는 상황들을 여럿봤기에 더 두려운가보다.


어떤 상황이든 비수가 될 수 있는 말은 제발 삼가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