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썅년 진짜 죽일년 존나 식칼로 찔러버리고싶다 진짜..
내가 몇십년을 저년이랑 살면서 진짜 폭언에 폭력에 잠들었을때 머리맡에서
식칼을 몇번 들었다 놨다하는지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살기싫어 진짜 시발...
미친년아 내가 니년때문에 팔 뿌러졌을때도 난 가만히 지금까지 참고살ㅇ았어 씨발년아
오늘도 왜 가만히있는데 와가지고 쌍욕에 폭력이야 미친 진짜
경찰에신고해도 가족문제 알아서 해결하라니 존나 이게말이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몇ㄴ년을 참다 신고한건데 너네도 죽어버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