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된 느낌...
무력해진 느낌...
그냥 힘든 느낌...
요즘 자꾸 드는 생각이네요. 만날 다른 사람들에게 저 멀리 당신이 보지 못한 곳에 빛이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 막상 내 앞의 빛은 못보는구나 싶기도 하고... 뭐 그래요.
아침 반이니까 사람들이 많이 안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