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고라는 영화를 보는데 노랑리본이 보여서 캡쳐해서 올립니다.
"본부, 본부, 연애하기 참 좋은 날씨네...."
그아이들중엔 소방관도 나왔을테고... 의사도 나왔을텐데..
제목을 뭐라 그래야할지,... 참 뭐해서 그냥 인사말로 올렸습니다.
얼마전 류린님의 뜨개리본, 특왕밤빵님의 비즈리본을 나눔 받았습니다.
사실 요근래 시간이 가면서 세월호를 살짝 잊고 있었습니다.
두분의 나눔을 통해서 마음을 다시한번 다잡았네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