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하면 충분히 창조적이지요? ㅎㅎ

범인을 추적해서 잡아들일 생각만 하지 마시고, 스스로 제발로 걸어들어오게끔 유도하고 압박하는 심리전도 병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PA (Primary Agent)들에게 이러한 방법이 매우 효과적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사실 국정원 대선개입의 또다른 피해자이니까요.

돈 몇푼에 양심을 팔 정도면 넉넉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아닐테지요.

채동욱 검찰총장님!

아직 트위터 안하시는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계정 하나 만드시지요.

총장님이 트위터를 안하셔서 그런지 SNS에 대한 수사가 뜨뜻미지근 하네요.

궁금한게 있으시면 십알단 윤정훈 목사한테 물어보시면 됩니다.

팔로워 늘리는 법부터 시작해서 여론조작 하는 법 까지 싸그리 배우실 수 있습니다.

계정 만드시면 제가 먼저 선팔 드리고 무한 RT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