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 (Leonardo da Vinci) ( 1452~1519 ) 출생지: 이탈리아     감당하지못할 정도의 재능이 이사람에게만 주워진 축복이라고 생각 할정도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여러분야에서 천재 였다... 공증인 가문의 유복한 남자인 세르 페에로와 농사꾼의 딸인 카타리나 사이에 사생아로 태어난 희대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       수학,물리,천문,식물,해부,지리,토목,기계,건축의 분야의 천재인 동시에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이며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인물이 됬다.. 15세 때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 라는 화가의 공방 견습으로 들어갔다... 어느날 스승과 함께 그림을 그렸는데.. 베로키오는 제자의 재능이 자신보다 월등한걸 보고 다시는 그림을 그리지 않고 조각에 전념했다고한다.   그의 그림을 보면 대체적으로 자애로운 성모마리아와 아기 예수에 대한 그림이 많다. 르네상스 시대의 종교의 시대적 배경을 볼수있으며 그가 남긴 정교한 인체 해부도는 이후 의학적으로 참은 참조가 됬다고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감상

 

 

 

 

 

 

 

 

 

 

 

 

 

 

 

 

 

 

 

 

 

 

 

 

 

 

 

 

 

 

 

 

 

 

 

 

 

 

 

 

 

 

 

 

 

 

 

 

 

 

 

 

 

 

 

 

 

 

 

 

 

 

 

 

 

 

 

 

 

 

 

 

 

 

 

 

 

 

 

 

 

 

 

 

 

 

 

 

 

 

 

 

 

 

 

 

 

 

 

 

 

 

 

 

 

 

미완성작 모나리자 의 유래   (모자리자에 대한 여러가지 설이나 유래가 많지만 밑의 유래는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세계사 책에 나와있는 내용이라 100% 맞다곤 할순없지만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의 대표적 작품인 [모나리자]는 피렌체의 관리인 프란체스코 조콘다가 어느날 그의 부인인 리자의 초상화를 다 빈치에게 부탁하였다   그때 리자부인의 나이는 24세로 그 아름다움은 다빈치를 감동 시켰다... 쾌히 그림을 그리기로 약속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리자의 초상화를 그리는 일에 전력을 다했다...   하지만 일은 잘 진행되지 못했다 무엇보다도 리자의 모습에 살짝 비치는 미소를 어떻게 표현 할까 그는 고심하였다... 그런 가운데 3년 이라는세월이 흘러   리자의 초상화는 거의 완성될 단계에 이르렀다.... 리자 부인은 날마나 약속한 시간에 찾아와 그림이 마무리 되는것을 보고 즐거워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리자는 서운한 듯.....   리자: 선생님 제가 남편을 따라 칼브리아로 여행을 가게 됬습니다...   다빈치: 그래요? 얼마나 시간이 걸립니까?   리자: 석달정도 걸린다 하네요 저는 별로 가고 싶지 않지만 남편이 한사코 같이 가자고 해서....   다빈치:여행은 함께 가셔야죠 그림의 끝은 다녀오신 뒤에 마무리 하지요 언제 떠나십니까?   리자: 오늘 떠납니다...   리자는 서운한 듯 거의 완성된 자신의 초상화를 들여다 보며~~~   리자: 선생님 이 그림의 제목을 무엇으로 붙이실겁니까?   다빈치: 모나리자라고 할까 합니다   그러자 리자 부인은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모나'란 '마돈나' 즉 성모 마리아라는 의미로   여성을 높이는 말이다   아쉽게도 리자부인은 그날 여행을 떠났다...그것은 모나리자의 작업의 마지막을 의미하였다...   리자부인이 여행하는 도중 뜻하지 않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미완성 작품으로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의 [모나리자]가 남겨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신비로운 미소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