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은 듣지 못했네요
중학교2학년때부터 제가 지금23살이니 거의8년을 좋아했는데 친구로 지냈던 아이에게 고백했습니다.
몇번 고민을 올렷었지만 이제는 정말 말하고 싶어 고백했습니다.
제게 마음이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친구를 잃는게 너무 싫다네요...
설득하려했으나 좀만 기다려 달라네요
괴롭네요
시간이너무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