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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9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3333
추천 : 23
조회수 : 2074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5/06 15:24:37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5/05 18:56:33
음 3일전일입니다..;;;
아침 자율학습 시간때...
시험 기간이라 하지도 않던 공부를 하던 도중에..ㅡㅡ;;; 내친구가 뒤통수를 때리고 튀더군요.
소리는 죽였습니다. 빡!!! 모든 기억이 사라지는 순간이였습니다.
그 자식을 쫓아갔습니다
그녀석은 워낙 체력이 좋다보니 지치지도 않습니다.ㅡㅡ;; 그놈 반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반에 들어가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야이 씨(팔)"이라고 외치려는 순간!!! 선생님이 계신것을 보고 아차 하고 외친
팔에 대조(?)되는 말.....
"발...."
제길 둘다 욕이더군요..ㅡㅡ;;
대략 낭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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