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운영자님이 중복글도 되도록 토스를 하라고 하셨지만, 토스맨이라면, 글을 보는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요령껏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적어도 한명의 토스맨이 연달아서 두개씩 같은자료가 올라가게끔 하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한 <지XX이> 토스맨이 그렇게 했길래 하나의 자료를 토스취소해달라고 요청했더니 회의에서 재청이라고 모르냐고 묻더군요, 그것을 이상황에 갖다 붙일수 있겠습니까? 재청이란 다른사람이 한사람의 의견을 듣고 동의하여 다시 말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게시판에 어떤글이 올라와있는지, 자신의 글의 중복이 얼마나 심한지도 모르는체 올리는게 대다수 일겁니다. 이경우에도 재청이라고 할수있습니까? 그 분 말처럼 재청이란 의미를 적용시키자면 이 오유 게시판에는 추천 반대,,,,,게다가 리플까지 있지 않습니까?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이라면 지적해주십시오. 그럼 제가 저의 생각을 다시한번 생각해서, 아무리 심한 중복글이라도 다 토스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