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은 아니고 궁금한 점입니다. 사람은 학습의 동물이기 때문에 평소에 보고 느끼고 체험한 것으로 일반화 시켜서 판단을 하죠 ㅎ
하지만 순전히 제 주위 여자들만 이런 성향의 만화책을 좋아할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선호장르로 인식하는 건 오류 일 수도 있습니다.
도쿄에 여행 갔더니 서점에 BL 전용 코너가 한층을 메우고 있고 거기가 여성들로 가득 붐볐지만
순전히 그들이 소수 선호자들일 수도 있으니까요. 생각보다 애매합니다 매우 -_-;;;
좀 더 글로벌한 인터넷으로 직접적으로 물어보고 싶습니다. 어떤가요 실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