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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9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족
추천 : 3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3/12/26 17:08:14
어느 한 프라다고등학교 화장실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살해된 사람은 프라다고2학년에 재학중인 하워이라는 학생이였다.
하워이의 목에 손자국이 있었지만 지문은 묻어 있지 않았다고 한다.
발자국도 없었다.. 정말로 완벽한 범행이었다.
하지만 이번 사간에도 하워이가 남긴 다잉메세지로 풀었다고 한다.
형사는 하워이를 죽인 용의자를 찍어 말했다.
용의자는
네오르, 제져스, 컬킨지, 유릭스란 친구들이었다.
하지만 4명모두 알리바이가 확실한것 처럼 보였다.
하워이가 죽기전에 피로쓴것 처럼 보이는 "one six one"
숫자를 보았다. 숫자는 이란 숫자를 본 형사는
당신이 범인이야 하면서 소리를 쳤다..... 과연 누구일까.
네오르는 이집트사람
제져스는 호주인이라고 한다.
컬킨지는 한국사람
유릭스는 아프가니스탄사람이라고 한다
이거 꽤 힘든가... 아닌가
다잉메세지를 잘 살피시면 쉽기도 할텐데~!~!
마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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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통으론 도저히 모르겠다...
알면 리플바랍니다.. 커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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