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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93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로롱★
추천 : 2
조회수 : 16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07 21:47:22
퇴근하고 잠깐 통화하는데
호텔 앞에 나무들에 반짝반짝하게 해놨더라구요
그게 예뻐서 와아~ 예쁘다 했더니
남친이 뭐가요? 거울봤어요?
.... 푸하하하하
길거리에서 x친년마냥 깔깔 웃었어요.
그냥 오늘도 심쿵했네요.
정말 예쁘다라는말 싫은 여자는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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