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하천뿐인 동천이 흘러흘러 고흥,여수를 맞대는 큰 남해 바다로 변하는 아름답고 역사적인
이 순간,이 곳에 빚어낸 신의 피조물이자 살아있는 그림.
이 글은 디카게 첫데뷔글입니다.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