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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9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ㅠΩ
추천 : 2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7/01 05:45:01
아 이렇게 말하자니 쪽팔린거같지만
그래도 쪽팔건 팔고 말은해야겠네요
올해22살인데 그동안 학교생활완전 개판놀고
뭐 이렇게만 말해도 어느정도인지 아실듯..한마디로 꼴통
이나이처먹도록 덧셈뺄셈도 못하고
무의미하게 놀고먹고 살다가 어제 갑자기 공부가하고싶어졌어요
더는 무식해서는 안될꺼같아서..
사실 여러사람 앞에서 7755-5695 이걸 못해서 개망신을 당했습니다..
아 진짜 전 병신인가요 ㅠㅠ 수학 덧셈뺄셈부터 다시배우고싶은데
좋은방법이 있을까해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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