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귀신이 있나봐요 ㅋㅋ
오늘 자다가 잠을 깻어요 .
근데 그 이유가 분명 누군가 나의 뒷통수를 손가락으로 찔러서 깬건데
일어나니까 집에는 나 혼자인거에요
분명 손가락으로 찌르는 느낌을 분명 생생이 느꼇는데..
그리고 그전에도 이상한 일 하나 있엇어요
우리 형이 나가고 난뒤 밥통이 취사가 다 되었잇길래
형이 밥하고 나갔나보다 하고 봤는데
밥이 있었던채로 취사가 되었고 밥은 말라있고. 그래서 형한테 확인했는데 자신은 안그랬데요 ㅋㅋ
귀신인가하고 조금 소름돋음 ㅋ
뭔가 나 잘되라고 행동한것 같은데 밥 해주고 깨워주고 하는 귀신인가요 ㅋㅋ?
그럼 다행이고 고맙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