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와서 기죽지 않고 열심히 하려고 햇지만 반 분위기가 놀자판이라 분위기에 휩쓸려 놀기만한 나도 바보다 하지만 정신차리고 알바도 하고잇고 자격증공부도 열심히 하고잇다. 집안형편이좋지않아 다른 애들 다입는 산악패딩도 입어보지도 못햇다. 하지만 그렇다고 얘들이 부럽진않다. 열심히 알바해서 내집도 사고싶고 아버지랑 둘이서 화목하게 살앗으면좋겟다.
2012년에는 할게 많다 자격증따기 돈 백만원 넘게 벌기 그리고 어머니라는분을 찾는것이다. 이름도 모른는 어머니를 찾기는 쉽지않겟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은 해볼란다. 2012년에도 열심히 달리자 화이팅!! 여러분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