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너무 재밌는 일이 있어서 써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누나들과 지내면서 누나들만 방구를 아주 우렁차게 끼는줄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좀전에 길을 가는데
제가 좀 어둡게 옷을 입고 있어서 그런건지 앞에 여성분이 저를 경계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빨리 걸어서 슝~하고 지나갔더니
이분이 안심이 되셨는지
방구를 부왁~ 하고 끼시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못봤지만 아.ㅋㅋㅋㅋㅋㅋㅋ
누나빼고 여성분이 이렇게 방구를 끼시는게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걷다가 빵 터져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분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