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왜 이모양인가 함은 어제 플레이하다가 너무 졸려서 중간에 자 버렸습니다.

 

 그래서 피로도를 절반도 못 녹이고 그냥 꺼 버렸죠. 그래서 어제까지 더해서 썼습니다.

 

 사실 오늘 플레이는 사실 실질적으로 제가 플레이하지 않았네요.

 

 이벤트 주화가 정말 애매하게 389개 정도 남아서 노봇을 있는대로 사서 그걸 타고 돌았습니다.

 

 ...사실 이거 메탈하트가 소환하는 물건 아닌가요. 근데 이걸 내 맘대로 타고 플레이하려면 아이템에 의지해야 한다는게..

 

.....제가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