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나친 과금은 게임의 재미를 해칩니다.
게시물ID : hstone_39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여니♥
추천 : 0
조회수 : 80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05/09 23:29:12
옵션
  • 창작글
작년 4월부터 시작했으니 이제 1년 좀 넘었네요.
지금까지 과금은 55만원 가량..??
모험모드는 다 과금으로 열었고, 대마상 때 예구 + 40팩 2번, 이번 고대신 때 예구 + 40팩
고블린 대 노움은 과금으로는 산 적 없고, 나머지는 전부 오리지널 팩에 썼네요.

왜 재미를 해치는지는 다들 아실거에요. 목표가 없어요 ㅠㅠ
전설도 한 번 찍어봤고, 투기장 12승도 7번 정도 하고 나니, 딱히 목표랄게 없네요...
매달 5급만 찍고 다른 거 하게 되는 거 같아요.
항상 이번달은 전설 찍어야지! 이러면서 10일~15일쯤 5급 찍어도 5급 찍으면 급 귀찮아지는...(저만 이런 거 아니죠??)

한창 기름도적 재밌게 할 땐 황금으로 맞춰야지! 이러면서 가루 모으다가 야생 패치 발표로 시무룩..
그 이후로 황금카드 메리트도 엄청 떨어졌고.. 그렇다고 그걸 감수하면서 황금카드 만들 정도로 핵과금러는 아니고..
그러다 보니 제작으로 만든 황금카드는 지금까지도 하나도 없네요.. 어느 시점부터 카드팩에서 뽑은 건 갈지 않고 있지만요.

예전에는 등급전도 열심히 한 거 같은데, 지금은 승률이 안나오면 스트레스받고, 그렇다고 완전 승률덱을 하면 플레이 자체가 스트레스받고..
해서 잘 안하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이번달은 아직도 10급... 더 하기도 살짝 귀찮고 막 그래요.
그렇다고 투기장이 재밌는 것도 아니고 ㅠㅠ

이상 징징글이었습니다 ㅠㅠ 슬슬 질리는 시점이 온 거 같아요

출처 황금 알아키르를 만들지 말지 고민하다 번뇌에 빠진 내 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