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인에 있어서 제가 한번 전효성을 변호하는 입장이 한번 되보겠습니다.
인터넷상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있는 민주화라는 용어를 두고
민주주의 체재를 비판했으니 정당한것이 아니냐, 이런 말이 오갔는데
제가 법사공부한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민주화라는 용어가 공권력을 무시하고 전경들을 다굴하는용어로 착각을 하고있는데
이건 어느 정치적이념속에 다 포함된
민중들이 원하는 목적에 합의된
즉" 합목적성"입니다.
애초에 민주화라는 개념을 다수의 횡포로 엮은걸 논리적 부재라고 해야하나 지식이 딸린다고 해야하나,
다수의 의한 횡포는 다수결의 단점이고
파시즘과 극,좌,우파들 마인드라고 봐야죠,
일단 다 재치고
전효성이 까이는 이유가 역사의식 부재라고 봐야하지 않습니까?
전효성이 우연히 넷상에 떠도는 단어를 자기 머리속에서 필터링하지 않고
그러니 전효성이 해명할려면 "인터넷상에 쓰이고있는 무분별한 용어가 이렇게 쓰이는게 안타깝고 죄송스럽다"라고 해야 되는거에요.
이런 해명 나오면 이제 오유 여러분들도 화 푸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