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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을 처음봐서 비단인 줄 몰라보고 걸레로 사용하였습니다[브금]
게시물ID : lovestory_39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36
조회수 : 260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11 11:17:51
[2차 출처]쭉빵카페 http://cafe.daum.net/ok1221/6yIR/810551 글쓴이:내 이름은 도지사, 김문수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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