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그쯤 핀 대마초 한대를 지금 터트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자가 지금 알아서?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익숙한 데로 우리 위대하고 청렴결백하신 가카가
무언가 가리려고 했던 것으로 추측되죠.
그게 뭘까? 오늘자 핫 이슈를 뒤져 봤죠.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아마 저 셋중에 하나 일거라 생각되네요.
아마 3번이 아닐까... 소설을 써봅니다. 물론 소설이에요.
저는 가카를 무한 존경하며 그 고결함을 흠모하는 미천한 중생입니다.
KBS 기자의 민주당 도청 사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042155225&code=910402 두번째는 FTA 미의회 제출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499206.html 가장 유력한게 세번째인데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의 폭로.
이상득.안상수 어르신 실명 거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91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