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에선 니콘포럼 눈팅만 했지만
스르륵에선 사진을 올리면 그 사진에 있는 정보도 같이 볼수 있더군요
어떤 카메라로 찍었는지 어느정도의 화각으로 찍었는지 뭐 이런 정보 같은것들 말이지요
그러다 보니 간혹 저 사진 멋있다!!
같은 느낌의 사진 있으면 메타데이터를 보는게 습관이 되더군요
그러면서 뭐랄까 편견을 가지게 된달까요...
그런것도 있는것 같고 말이에요.
근데 여긴 어떤 카메라 와 어떤 렌즈로 찍었느냐 등등의 얘기는 없이
순수하게 그 사진의 느낌만으로 얘기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D
저 역시 카메라 장비에 얽매이지 않을수 있을거 같고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