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경찰에 연행되었지만 금방 풀려난 것으로 보아 실제적인 폭행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실제로 폭행이 있었다면 풀려나지 못하고 구금되었겠지요.
댓글 중 하나가 “어디선가 본 적 있는 내용”이 나오네요.
다음은 페미니즘에 물든 미국의 현실입니다.
비행기를 자기 집에 충돌시킨 남성의 심정이 이해됩니다.
얼마나 억울했으면 죽음으로 알리려 했겠습니까?
한국도 페미니즘 때문에 조만간 저렇게 됩니다.
무좃무죄 유좃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