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안녕하세요 여기엔 처음쓰네요 실.화.를 -_-! 대략 10분전에있었던일이에요... 제가 알바를하다가 담배를 사려고 근처 편의점으로갔죠... 참고로 저 19입니다 민짜죠 근처에 얼굴도장을 찍어둔곳이있어서 그곳으로 갔었드랩죠.. LG2X 라는곳이죠 하하 요 몇달간 알바가 바뀔적마다 쯩을빌려 얼굴도장을 찍어둔곳이거든여... 한마디로 매일사던곳.. 여하튼 사러갔는데... 알바가 바꼇더라구요 좀 구엽게생긴 여알바로 쯩검사의 압박으로 쯩도없어서 갈까말까 망설이다 결국엔 들어갔습니다 ㅇ,.ㅇ 들어가서 디스플러스 한갑주세요 라고 말하며 오천원짜리한장을 건넸죠 그런데 딱 보더니 신분증좀 보여주시겠어요 웃으며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당황해서 말빨로 넘기려고 아~ 학생아니에요 ^^!! 라고 말하려는것을........ . . . .. . . "아~ 왜그러세요 학생이에요 ^^"
순간... 대략 2초간 둘다 정지 전 정리를 했죠 아~ 아니아니 학생아니에요! 그랬는데 알바가 뻔히처다보더라구요 전 진짜 쪽팔려서 ....크크 그래서 억지를 쓰려고했죠.. 아 민짜 아니에요~! 라고 했어야했는데.. 또어이없게... . . "아~ 민짜에요! 그냥주세요 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