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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784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자르★
추천 : 0
조회수 : 1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18 04:54:43
저희 부모님은 5살때 이혼하셧구요.
지금껏 서글픈일 서럽고눈물나는일많앗습니다
제가지금19살이구요. 방금전 어머니가 사망하셧다고
저희어머니친구이신 분을만낫습니다.
진짜그사실을알고.
너무 답답합니다.
감정이이상해요...
언젠간한번 보고싶엇는데...
그래도 어머니가잇엇기에 이런글을쓸수도잇엇는데....
저희아버지나 큰집에선 저안테말도없으셧고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꽤됏다고햇고....
너무당황해서 산소도안물어봣고 저희아버지나 큰집은아는거같은데
휴 너무답답합니다. 이런일을 몆년간함께해온 친구들안테말하기도그렇고
혼자이러고잇자니답답하네요
14년간 연락한통없엇고 본적이없지만 마음한구석은 쉬원찮네요.
잘되서 꼭찾아뵙고싶엇는데 얼굴조차기억이나질않네요.
그깟돈때문에이혼하시고.... 휴
오유분들 진짜 어떡해 이기분을풀죠? 너모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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