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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웃었음^-^불쌍한 프로도
게시물ID : humorbest_39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출든환자
추천 : 49
조회수 : 6207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5/06 22:03:53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5/06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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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오베금지
해석: 프로도: 홈페이지 어드레스가 기억나지는 않는데요. 한 웹사이트가 있어요.. 아주 예술적인 (brandtion? 모르겠음..) 뭔가를 했는데.. MC: (말 자르며) 이리로 와서 함 보죠 뭐 프로도: 진짜요??? 그.. 그건 동성 애정핵각을 버리는 프로도와 샘... 그리고... 아라곤하구.. 그리고 보르미르가 같이 있구요... (별로 상상하기 싫다는 듯이..) 김리하구 레골라스!!!! 그리고 진짜 우리 같이 생겼어요!!! 그림을 그린 것도 아니구요!!! 진짜 우리같이 생겼어요.. MC: 여기 있네용~ 프로도: 좋아요!! 이거 꼭 보고싶을 걸요? 이게 죽여줘요 MC: 여기에 "반지의 제왕" 이라고 써 있구요.. (그 담 웃음소리 떔에 안들림) ......... 사진을 보면서........... MC: 아주 개인적인 사랑 사진이군요.... 오!! 아!!! 우!!!! 프로도: 진짜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역겨운건.. 우리 같이 생긴... 아니 그건 우리 잖아요!! 그리고 저것들은 사진들인데.. 전.. 저런 사진을 찍은 기억이 없거든요.. 프로도: 저 사진들을 갖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증명 할 수 있다는 듯..) MC: 사실 사진들을 제 오피스에서 봤는요.. 그리곤 당신이 굉장히 기분나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뭐.. 당신이 가지고 온 사진들이니까~ there u go~~ ㅋㅋㅋ 설마 뒷북?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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