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히나가 하야테한테 고백하다가 씹힌데까지 만화책샀던 것 같은데... 그리스편이었나??
하야테가 아주 좋았습니다 ㅠㅠ 나기도 귀엽고 둘이 언제 사귀나 궁금해 하면서 어린 소녀(??)는 만화책을 사제꼈댔더랬죠....
그때가 아마 중학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시라이시 료코(하야테 성우)도 알게되서 아직까지도 좋아하고 본격적으로 덕질을 시작하게 만든 것 같군요 그 안에서 나오는 패러디
이해하고 싶어서 여러가지 찾아보고 .....
그때의 어린애를 이지경으로 만들어논 만화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아직 하야테 좋아해요 뭔가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의 느낌
근데 그 이후로는 스토리 망했다면서요?? ^^ 애니판에서 루카 나오는건 잠깐 봤어요 신캐 그만 내보내....
그냥 나기랑 사귀고 끝냈으면 좋겠다...
출처 |
오랜만에 시라이시 료코 목소리 들으니까 아득해져서 쓰는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