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꼭읽어주세요 베오베간 윤하 소송에대한 일입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3935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
추천 : 53
조회수 : 6162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0/06 12:26:38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06 10:06:39
안녕하세요~
현 윤하피아 임원입니다.
이글에 몇가지 사실이 아닌점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전 윤하 팬이 기도 하지만 소속사의 입장도 알려줘야하는
중간 다리 역활을 하기때문에 어느 한쪽으로 최대한 편파 하지않겠습니다
일단 본문에 8가지사항이있는대요.
2, 앨범의 수록곡 받아오는 능력이 씹망 이라 그러셨는데.
윤하 앨범에 들어있는 곡들..
윤하씨가..본인스스로 자기곡 받아오신거구요~ 같이 참여한 아티스트도
윤하 씨가 소속사와 정해서.. 곡을 만드신거에요..
3.코디 매니저 안붙여줌.
이사항은.. 제가 지금 4년넘게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매니저와 코디분들 분명히 계셔요.. 안계셨다면.. 제가 4년동안 보아온
매니저(실장님) 코디 이분들은 누구일까요.ㅠㅠ
코디와 매니저 분들이 없다는말은.. 소속사와 분쟁 즉 소송 일로.
소속사에서 .. 안붙여준거구요.. 그전까진 확실히 있었습니다.
4.밴같은거 안붙여줘서 택시타고 자기가 혼자 메이크업해서 스케줄 가다가 교통사고.
이사항은 위에도 언급해드렸지만. 소속사와 소송 일로인해.. 소속사의 지원이끊겨서.
윤하씨 혼자 활동하느냐고.. 이런일이 발생한거구요.. 소송전엔. 밴은 아니지만. 소속사에서
차량 지원 또한 해주었습니다...
6,팬사이트 개설안해줌
2007년 3월 윤하피아 1기가 공식으로 팬사이트가 개설되었습니다. 지금이글을 쓰시는 분이.
팬생활을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2007년 부터 2010년 8월까지. 공식사이트인 윤하피아
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속사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인지라 사람이 한꺼번에 많이 몰리게 되면.
사이트가 다운되고 먹통이되는 사항이 있었기에. 저희 윤하피아 임원님들과 소속사 임원 분들과
여러차례 간담회와 조율로 인해 지금 네이버 윤하피아 카페를 만들어 2010년 8월부터 네이버 윤하피아 카페가
공식 팬사이트로 사용되고있습니다.
1. 7. 8 번 사항.
이건 저도 역시 인정하는부분입니다.
윤하가 2007년도에 486으로 인기를 끌면서.. 소속사가.. 윤하..아이돌로 만들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로부터,.얼마후.. 1.5집.. 까지 그나마 윤하의 색을 반영한.. 나름대로 윤하다..표현해도 될정도였습니다.
허나 2집부터,. 윤하의 색은 점점 빛을 잃어.. 지금은 윤하 하면.. 그냥 노래 잘하는애? 486? 이렇게만 표현됩니다.
윤하양 역시.. 소속사에게 많이 말했구요.. 난 내 음악을 하고싶다 말하면 소속사는 그냥 우리가하라는 컨셉대로 해라.
윤하양이 뭔 힘이 있겠습니까.. 소속사가 하라는대로 까라면 까야죠..
그래서 저희 임원들에게 많이 속상하다 이런 표현 많이해주셨구요.
홍보.. 솔직히 대형 소속사가 아니면 홍보 많이부족합니다.. 특히 라이온미디어는.. 자금력도.. 많이 임든상태라..
더더욱 그렇구요.. 그렇기에... 홍보 건에대해선.. 저도 엄청동감하네요.. 윤하 란 가수가 홍보없이 이정도 까지 커왔는데.
홍보를 재대로 해주고 지원이있었다면.. 정말 더 좋은 가수가 되지않았을까 하는생각이네요.
급하게 쓰느냐고 오타도 있고 그럴텐데.. 양해해주세요 ㅠ 소속사에게 물만 토론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도 알고 비난하고 비판해야 하지않을까해서 이런글 올렸습니다.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하양 이나. 소속사 에 대한 문의 있으시면 네이버 윤하피아 공식홈페이지 오셔서 질문 게시판에 글써주시거나.
리플 달아주시면 제가 알려드릴수있는 부분 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