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서울에서 전화온 무슨 이름 네글자..(무슨 공단? 뭐더라..)에서 연락이 오길래 받아보니 "지금 쓰는폰이 2년이상 되서
갤럭시s6 // 아이폰6 // 노트4 중에 하나로 바꿔준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하고 복지혜택 받으면 (갤s6는 최신꺼라서 35요금 안되고 5~6개월 후에 요금제 바꿀수 있다네요.) 35요금제로 했을때 약 4만몇천원 이고 무제한80이었나. 그걸로하면 8만몇천원 나온다"
이러는 겁니다.
어차피 이번달즈음에 폰도 바꾸고 해야해서 일단 나중에 다시 전화드리겠다고는 했는데.
여기서 질문은요!
1. 전화로 받는거나 직접 대리점으로 가서 바꾸는거나 거기서 거기인가요?
2. 바꾼다면 이 셋중에 어떤것이 좋을까요.
3. 최대한 요금을 적게해서 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