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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기관이 없다고 하는건 사람이 날 수 없다고 한 것과 같음
게시물ID : science_39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hd
추천 : 3/4
조회수 : 1745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1/01/18 19:37:14
1903년 전까지만 해도 쇠덩어리가 하늘을 날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고
사람이 날려고 시도하면 바보같은 짓이라고 손가락질을 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무거운 쇠비행기들이 음속으로 날아가고 있다.

당신들이 영구기관이 없다고 하는 것은 과학의 범위를 쥐뿔도 모르고 내뱉는
망언에 불과합니다. 아시겠지만 어떤 분야에서 유명한 과학자들이 "무엇이 한계다'
라는 말이 몇십년 후에 망언이 되는 사례들을 아실 겁니다.

천재인 빌게이츠도 망언이 있죠. 


아래는 영구기관 특허자들 명단입니다.




전 세계 영구기관의 연구동향

현재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에너지 기관(화학 연료나 핵에너지 기관을 말함)을 제외한 새 로운 개념의 에너지 기관을 보면 주로 세 가지 종류의 에너지 기관으로 나뉜다.

1.기계운동 타입의 영구기관
2.연료전지나 상온 핵융합 방식의 화학적인 형태의 폐기물이 없는 순환 사이클기관
3.전자기적인 회전 현상을 이용한 공간에너지 흡수기관

첫 번째 타입의 경우 기본적인 공통점은 영구자석을 사용한다는 것이 있으며, 매스컴이나 미국등지의 특허를 받은 것들이 5가지 정도가 된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1979년 존슨(H.R.Jjhnson),켈리(D.A.Kelly)특허는 획득했으나 실용화 할 정도의 에너지를 생 산해 내지는 못함.
1991년 리드(Troy Reed)장치 높이 1.5M 초기 시동에너지를 외부에서 공급해주면 67V,500w 정도의 에너지를 발생시킴.
1988년 일본의 음악 프로듀서인 미나토:네오디뮴자석의 배치를 교묘하게 조합하여 자석간의 반발력으로 계속 회전하면서 전자석을 이용 회전 속도를 제어하는 것도 가능한 장치. 미국 에서 특허 획득.1996년 현재 유럽에서도 특허 획득
1993년 가와아이 데루오가 입력 20W에 대해 출력은 62W에 이르는 영구자석모터 개발.1995 년에 미국특허 획득.318%에너지 효율이 나오는 것을 확인.
1995년 타카하시 야스노리가 사마륨 코발트자석보다 강력한 자석을 개발. 이를 이용한 발동 기를 만드는데 성공. 이 발동기를 스쿠터에 장착.영국에서 공개 실험 시험 결과 115KM로 주행이 가능하고 실제 입력 에너지보다 출력에너지가 더 큰 것으로 관찰됨. 최고 입력에너 지의 4내지 6배의 출력을 얻은 것으로 나옴.

위의 것들은 현재까지 수집된 자료에서만 나타난 것이고, 그외에도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된 다.

두 번째 타입의 경우, 연료전지와 저온 핵융합 반응에 의한 것으로 싸이클 자체에 추가적인 에너지가 필요없이 계속적인 순환 싸이클을 통해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종류이다.
연료 전지의 경우, 일반적으로 반응후에 생성된 물을 전기분해를 통해 산소와 수소로 분해 하는 데 많은 에너지가 든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 이것을 물의 고유진동수와 비슷한 에너 지를 공급,물의 공진 현상을 유도 해서 극히 적은 에너지 소모로 물을 전기 분해하여 이것 을 연소반응의 에너지로 사용하거나 연료전지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상온 핵융합 방식은 연료전지와 비슷한 방식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고온의 핵융합 방식과 는 틀리다.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전기분해와 비슷한 반응으로 중수를 백금과 팔라듐 전 극으로 전기분해할 때, 중수소와 산소로 분해 되면서 일반적인 전기분해에서 발생하는 열을 훨씬 초과하는 열에너지를 발생시키는데 이 초과열 에너지가 팔라듐과 중수소간의 융합에서 일어난 열로 해석한 초기 실험자들의 가설에 의해서 상온 핵융합 반응으로 해석되었으나 고 온 핵융합에서 일어난 핵융합 과정 데이터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실험이 잘못되었다고 알 려졌으나 현재는 고온 핵융합과 상온 핵융합은 메커니즘이 다른 것으로 해석되고 있으며 초 기의 부정적 반응에서 벗어나, 전기 분해에 들어가는 에너지의 3배 이상이 되는 열을 발생 시킬 수 있느냐로 연구 방향이 발전하고 있다. 이것은 현재의 천연 가스를 이용한 열에너지 방식과 비교해서 경제성을 갖는 데 필요한 수치이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의 청정 에너지 기 술 주식회사(CETI)는 입력 전기 에너지의 1000배 정도되는 열량을 방출하는 전지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 번째 타입의 에너지 기관의 경우, 그 역사가 상당히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기의 연구자는 에디슨과 동시대에 직류발전기냐 교류발전기냐하는 전기 업계의 표준을 놓고 싸워서 자신의 교류발전기를 업계의 표준으로 정착 시킨 니콜라 테슬라이다. 그는 우 리에게 테슬라 코일로 알려져 있는 것이 공간에너지를 흡수하는 기관의 원형으로 비자성체 원통에 1차코일과 2차 코일을 감은 변압기의 일종으로 1차코일에 불꼿 방전 장치가 달려 있 다는 것이 특징인데 여기에서 때때로 입력을 상회하는 출력이 관찰된다.

이후 테슬라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미국의 전기기술자 헨리 모레이는 1940년대에 자신이 발명한 광석을 통해 공간에너지를 집적할 수 있는 기관을 만들었는데 최대 50KW의 전력을 발생시킬 수 있었다고 공개 실험을 통한 인증이 남아 있으나 자신이 발명한 광석의 제조 비 법을 아들에게 전수하기 직전에 암살되었다.

현재까지 이 계통에서 잘 알려진 장치들은 
스위스의 M-L 머신;
가장 간단하면서도 주목을 끌고 있는 N 머신; 이것은 기본적인 골격이 1831년에 패러데이 에 의해 발명된 단극유도 발전기로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최근 미국의 부르스 드 팔마에 의 해 N효과라 불리우는 것이 발견됨으로써 공간에너지 기관으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N효과는 금속판의 회전 속도를 높이면 회전에 필요한 기계적 에너지 증가율보다 회전에 의 해 일어나는 전기적 에너지 증가율이 더 커지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효과를 말한다. 

1991년 미국의 쇼울더에 의해 특허를 받은 고밀도 전하를 이용한 에너지 변환 특허. 이것 은 유도 기전력이 입력에너지의 30배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 졌다.

미국의 램버트슨 박사에 의해 개발된 WIN방식. 이것은 모레이 기관과 비슷한 형태로 모레 이 광석에 해당하는 것을 세라믹과 금속의 반도체 샌드위치를 사용한다. 가장 최근의 주목을 끄는 장치로는 스위트의 삼극진공 증폭기. 이것은 모레이 기관과 가장 비슷한 현상을 보여주며 가장 재현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영국의 피지컬 리뷰라는 논문지에 콘덴서를 극소 단위로 배열한 물질의 경우 공간에 너지를 흡수할 수 있다는 내용이 발표되었다.
위에서 말한 영구 기관 및 신개념의 에너지 기관은 열역학 제2법칙인 에너지는 높은 곳에 서 낮은 곳으로만 흐를 수 있다는 것을 무시한 것이지만 현재 이것을 뒤엎는 학설이 이미 1977년에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일리아 프리고친에 의해 밝혀졌다. 이 학설은 평형상태와 떨어진 극도의 불균형 상태에서는 자발적인 정렬 즉, 엔트로피가 감소할 수 있다는 것으로 열린계에서 일어난다는 현상이다. 
따라서 영구기관의 가능성에 대한 이론적 뒷받침은 이미 마련된 셈이 된다. 
현재 국제 에너지 변환 공학 학술 대회(IECEC)에서는 혁신 에너지 분과가 신설되면서 공 간에너지에 대한 연구가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다. 현재 가능한 영구기관의 경우 이것은 열 린계를 기준으로 해야 하며 공간에너지를 이용한 방식만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 : http://home.hanmir.com/~freeenergy/infinite.html
[출처] 전 세계 영구기관의 연구동향|작성자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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