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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32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흔한멍청이★
추천 : 2
조회수 : 38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18 14:51:40
장갑을사줬어요,
MCM을 살까 하다가 동생한테 과분할거 같은기분에
제이에스티나로가서 가죽장갑을 사서 선물했더니
아줌마가 하는거 같다며 별로좋아하지도않고 고맙단말도없네요.
선물해주고도 후회도ㅣ는 예...
나쁜년 엄마가 노트북사준게더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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